1977년 데뷔작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각성시켰던 산울림의 큰형이 50년 간 기억에 남았던 일을 적었다.
20년이 지난 글이지만 김창완이 본 세상풍경은 여전히 유효하다.
1960년대 전후의 서울살이를 해볼 수 있는 추억여행은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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