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라는 별명으로 부동산 업계에서 이름있는 김원철씨의 신간이다.부동산 가격이 천장을 깨고 비정상적인 거품을 형성하기 전인2007년 한국에 불어닥칠 부동산 광풍을 예측이라도 하듯이라는 처음 자신의 책을 내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해당도서는 2016년과 2022년 개정3판까지 내며 오늘날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간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많이 변했다.만연한 부동산 투기는 한국사회에 어두운 미래를 드리우고 있고정부가 두눈 뜨고 관망할수만은 없기 때문에예전처럼 주택을 양껏 매점매석할수 없게 되었다.또한 정보공유가 즉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부동산이라는 매력적인 멋잇감을 나만 알아볼수 없는 상황이다.게다가 똑똑해진 대중들이 비슷한 움직임을 갖기 때문에 부동산 사이클이 명확해졌다는 점이 이전과 다른 점이라고 저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