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실에서도 통하는 책의 가치를 확실히 알고 있는 중학교 국어교사가 책으로 중학생들을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에 의하면독서는 취향의 문제라기보다 아직 재미있는 책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그래서 한번 좋아하는 책을 만나면 책의 매력을 아는 사람이 되는 건 어렵지 않다고 한다. 어릴때는 엄마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더미에 파묻혀살다가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학원 뺑뺑이로 빠지면서 독서가 개인의 삶에서 탈락된다.그렇게 우리는 책을 읽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지식, 정보, 지혜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는 사회는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특히 한국의 교육은 생각과 사고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독서는 시험준비에 방해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