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 나타나는 것의 부피(예를 들면 운정장 넓이)를 잴 수 있다는 것은 또다른 나의 삶의 일부를 새롭게 보게 한다. 뉴턴이 "만약 내가 멀리 볼 수 있다면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았기 때문이다'는 말대로인 것은, 아인슈타인도 그의 이론을 배워 상대성이론을 완성했다니 말이다. 참고로 나는 나는 기독교인이다. 이 책을 서두부분을 조금 읽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은혜속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더 찾고 추구해야 할 일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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