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100권 책읽기에 가입한 회원입니다.
가입한 후 며칠이 지나 블로그가 생각이나서 들어왔는데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다 보았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원들이 글을 쓰고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없는거 같네요
예를 들면 가입글이라던지, 출석이라던지,,,등등 회원이 글을 쓸만한 환경이 조성이 되있지 않네여.
이런 블로그가 있으니까 들어와서 봐라. 이정도 수준인거 같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그냥 흩어보고
나간다라는 느낌이랄까여?,,,
일반 카페들처럼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보는 카페가 아닌 정보를 공유하거나 글을 쓰면서 나눌수 있는 잘 만들어진
체계적인 카페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저도 이글을 쓰는데 어디부분에다 글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쓰기 들어가서 회원소개카테고리에
쓰는 점,,등 저만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혼동이 오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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