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독서회 14차 토론 논제 처음 참석한 박래훈, 노세림, 김유진님 그리고 이희정, 전미란님과 함께 쌍용자동차사태를 다룬 의자놀이를 읽고 열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직도 크고 작은 쌍용자동차사태의 비상식이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부끄러움 없다면 그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 동작도서관 한책읽기 2013.06.20